올해 새해맞이 시민 축제에서는
민주의 종을 울리지 않게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밤 11시 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진행되는 시민 송년. 신년 축제에서
민주의 종을 치지 않고 폭죽을 터트리는 행사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2005년 부터 제야 행사에서
민주의 종을 쳤지만 올해에는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건립 공사에 맞춰
민주의 종을 이전하기 때문에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