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섬 해양관광 관련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도서 종합개발 사업'에서
6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진도등 4개 군은 최우수상 등을 받아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또한 주제 섬 개발 사업의 하나인
'갤럭시 아일랜드'가
'2008 대한민국 대표 상표' 관광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문화부가 선정한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에
청산도와 홍도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서도
신안군 증도와 임자도 등 도내 15개 섬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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