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 날인 어제, 광주 금남로에서
가는 해를 보내고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젯 밤 11시 40분부터
두 시간동안 열린 '시민 송.신년 축제'에서는
무자년를 보내는 아쉬움을 털어내고
기축년을 맞이하는 불꽃 놀이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트로와 힙합, 재즈와 국악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