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국내외 첨단 민간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의욕이 위축되고 있으나
광양만권의 산업입지 여건으로는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올해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이미 협약을 체결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실현을 유도하는 한편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체들의
전문 전담자를 지정해
밀착관계를 상시 유지할 계획입니다
또 유럽과 미주 지역의
첨단기업과 연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KOTRA 등 해외투자 협력기관과 협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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