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조기 검진 사업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01 12:00:00 수정 2009-01-01 12:00:00 조회수 1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이 확대 시행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광주 동구에서만 시행되던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올해부터

나머지 4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시행합니다.



대상은 60살 이상 노인으로

치매 검사와 치매 감별 진단을

전남대병원 등 지역별 거점 병원에서

본인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