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광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지역경제 발전을 돕는 세정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42대 광주지방 국세청장으로 취임한 김 광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기업을 위한 세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 청장은 지역 기업을 위해 징수 유예와
납기 연장등을 활용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를
파악할 수 있는 채널을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 영암 출신인 김 청장은 광주일고와 육사를 졸업한뒤 광주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서울청 조사 2국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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