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지부진한 대형 사업들에 대한
정치적인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J 프로젝트나 F1 특별법, 무안공항 활성화 등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사업들이
중앙 부처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중앙 정부와의 교섭 연결고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찾는 한편
박 지사의 정치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치권과
이렇다할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 있어서
전라남도의 지역 개발 대형 프로젝트 추진이
새해에도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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