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과 진도군이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 보건소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 보건소 사업 대상지역에 해남과 진도,
곡성 등 3곳을 추가 선정하고 앞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전남의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 보건소는
모두 11곳으로 늘어 전국의 20%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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