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45분쯤
해남군 마산면 노화리 야산 석재 채취 현장에서 포크레인 운전자 55살 임모씨가
산 위에서 떨어진 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 위로
돌이 무더기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작업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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