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시아 공연 예술제 개막 사흘째를 맞아
다양한 공연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옛 광주시립 미술관에 마련된
문화빌리지에서는 오늘 '몸짓의 언어'를 주제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연극 여로가 공연됐습니다
또한 플룻 피아노 공연과 판소리 ,
하모니카 공연등이 한데 어우러져
문화 마을을 찾은 관객들에게 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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