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민생활 안정에 천 5백억 원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07 12:00:00 수정 2009-01-07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경제위기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사회안전망 확충 등

20개 사업에

모두 천 506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방학중 결식 아동 급식비로

50억 3천여만원이 책정됐고,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비로 259억 8천만원,

기초노령 연금으로

806억 6천여만원 등이 각각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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