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놀이터의 모래 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아파트 놀이터 29곳과 학교 운동장 21곳 등
50곳에 대한 모래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토양오염 우려 기준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모래의 산도는 7.7로 약알칼리성이고
중금속도
우려기준의 10분의 1정도로 낮게 나타났고
개나 고양이의 회충란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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