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새해 들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본격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종전 4개 팀으로 구성된
기후 변화 대응 추진기획단을
시 산하 공사와 공단 등을 포함한
10개 팀으로 확대해 각 분야에 걸쳐
40개 항목의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배출량의 40%을 차지하는
가정 부분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 시민단체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그린 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성해 범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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