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데스크 성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08 12:00:00 수정 2009-01-08 12:00:00 조회수 1

다음은 저희 방송에 희망 2009 나눔 캠페인

성금을 보내주신 분입니다.



김치동 전남체신청장과 광주.전남우체국직원들

께서 4백만원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형만 민족통일 광주광역시 협의회장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시 서구 백운1동 18통 주민들이

750,000원을,



8통 주민들은 610,000원을 함께 해주셨고,

송촌 아파트 주민들은 525,000원을,



서구 화정4동 우미 아파트 주민들은 530,00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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