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할인점들이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광주 지역 대형 할인점들이 지난해 보다 평균 2,30퍼센트 가량이 싼
실속형 구매상품을 전시하고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만원 미만의 선물세트가 판매되고
1-2만원대의 저가형 선물세트가
대폭 늘어나는 등
어려운 경제 사정을 감안한
저가의 선물 세트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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