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관광가이드 시범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08 12:00:00 수정 2009-01-08 12:00:00 조회수 0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광주를 안내하는 외국어 관광가이드가

시범 운영됩니다.



외국어 관광가이드는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면서

광주지역의 관광, 역사, 문화 등을

안내할 수 있는 이들로

영어와 일어 중국어 가이드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관광가이드들은

광주시가 주관하는 관광 설명회와

산업 시찰 등의 통역요원으로도

활동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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