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슬로티시'로 인증된 담양 창평 등 3개 지역이
전남의 대표 녹색관광 상품으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담양 창평과 신안 증도, 장흥 유치 등에 사는
기인이나 달인 등 유명인을 발굴하고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슬로시티를 대표하는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달 중순에
슬로시키 관계기관과 전문가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나서는 한편,
슬로푸드와 슬로 헬스팜 등을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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