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0 12:00:00 수정 2009-01-10 12:00:00 조회수 0

눈길 사고도 잇따라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쯤

무등산 바람재 부근에서 등산객 64살 채 모씨가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오전 9시 쯤에는

영암군 삼호읍과 영광군 대마면에서

승용차가 잇따라 눈길에 미끄러져 논으로

추락하는 등 빙판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