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방과후 아카데미 우수기관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1 12:00:00 수정 2009-01-11 12:00:00 조회수 0

광주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4곳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

인센티브를 지원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운영 평가 결과 살레시오 수녀회가

운영하는 마인 아카데미가 최우수 아데미로

선정됐습니다.



또 서구 청소년 수련관의

꿈꾸는 애벌레교실은 우수 아카데미로

선정되는 등 4개 기관이 상위 이상의

성적을 받아 천7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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