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5천 2백여 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초질서 지도와 명아주지팡이 제작 등
시장형 사업 620명은 채용을 마쳤고
나머지 4천 6백여 명은 이달말까지
사업단위별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에
일자리를 얻지 못 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상반기중에 민간 일자리 2천여 개를 발굴해
노인 채용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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