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공무원들이
민생과 관련된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금품을 주고받는 일을 막기 위해서
특별 감찰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감찰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청과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법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한 직원이
적발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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