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 앞두고
공직 사회에 대한 감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감찰반을 편성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금품향응수수와 서민 안정대책 추진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감찰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감찰에서는
근무지 이탈이나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문란과
명절을 빙자해
금품이나 향을 받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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