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올해 1분기 생산 목표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가량 줄여 잡았습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1분기 생산량이 25만5천 여대 이기
때문에 24% 감산할 경우 6만1천 여대 정도가
줄어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는
일단 1분기에 감산 체제를 이어가고
향후 시장 상황을 살펴 가며 분기 단위로
생산 운영계획을 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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