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에 대한 위생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하루전인 오는 25일까지를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위생검사를 하고
축산물 검사관을 보강해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도축장 위생 관리와
육류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해서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막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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