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법관 후보 4명에
정갑주 전주 지법원장이 올라
호남 출신 대법관이
탄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법관 제청 자문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정갑주 전주지법원장과
구욱서 서울 남부 지법원장,
신영철 서울 중앙 지법원장 등 4명을
대법관 후보로 추전했습니다.
대법관 물망에 오른 정갑주 전주 지법원장은
광주 일고와 서울대를 거쳐,
광주 고법 부장 판사와 제주 지법원장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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