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대법관 탄생 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4 12:00:00 수정 2009-01-14 12:00:00 조회수 0

신임 대법관 후보 4명에

정갑주 전주 지법원장이 올라

호남 출신 대법관이

탄생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법관 제청 자문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정갑주 전주지법원장과

구욱서 서울 남부 지법원장,

신영철 서울 중앙 지법원장 등 4명을

대법관 후보로 추전했습니다.



대법관 물망에 오른 정갑주 전주 지법원장은

광주 일고와 서울대를 거쳐,

광주 고법 부장 판사와 제주 지법원장등을

역임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