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미 메이저리그 출신의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도미니카 출신으로 토론토와콜로라도 등
미 메이저리그에서 6승 6패, 15세이브를
기록한 34살 아킬리노 로페즈와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올 시즌 대비를 위해
2명의 용병 선수를 모두 투수로
보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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