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외국인 투수와 30만 달러에 계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4 12:00:00 수정 2009-01-14 12:00:00 조회수 1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미 메이저리그 출신의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도미니카 출신으로 토론토와콜로라도 등

미 메이저리그에서 6승 6패, 15세이브를

기록한 34살 아킬리노 로페즈와

연봉 25만 달러 등 총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올 시즌 대비를 위해

2명의 용병 선수를 모두 투수로

보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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