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16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설 대비 유통질서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농수산물 검사원 등과 함께
할인 매장과 시장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과 선물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특별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 품목은
쌀과 과일, 생선류 등으로
원산지 미표시는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허위 표시는
사법당국에 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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