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26일 귀경 가장 혼잡할 것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5 12:00:00 수정 2009-01-15 12:00:00 조회수 0

이번 설 연휴에는 예년보다

교통 정체가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800만명,

하루 평균 46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특히 설 연휴가 짧은 만큼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성보다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시에는 25일 오전이

귀경기에는 26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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