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는 예년보다
교통 정체가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2800만명,
하루 평균 46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하고
특히 설 연휴가 짧은 만큼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귀성보다 귀경길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시에는 25일 오전이
귀경기에는 26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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