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으로 시집온 이주여성들의
아이들을 위한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어제(15일) 광주시 양산동의 한 식당에서는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이주여성들의 아이들을 위한
첫돌 잔치가 열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이 안돼
첫돌을 치르지 못했던 이주여성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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