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광주 전남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호남 정서를 의식한 듯 정부 정책에 지역색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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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은 영산강 수질개선 사업을 서두르고
지역 현안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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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통령 방문과 관련해
일부 지역의 화물차 통행을 통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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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를 중심으로 문화 교류 폭을 넓히는
국제 문화 도시 교류 협의회가
창립 총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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