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40분쯤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의 한 주택에서
주인 58살 신모씨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진 채 별견됐습니다.
신씨와 함께 잠을 자던 아내 정 모씨도
연탄가스에 중독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이 연탄보일러에서 새어나온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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