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전후해 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환경오염 배출시설의 오염 사고가 없도록
다음주부터 이달 말까지를
환경오염 특별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오염배출 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산업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업체는 사법 기관에 고발하고
언론에 공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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