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지역을 찾아
민주주의와 여론 다양성을 해치는
'MB악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이 원하는 정당으로
민주당이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밝혔는데
한신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안녕하십니까. 정 대표님 .. (안녕하세요)
(질문 1)
2월 임시국회 여,야의 대치, 힘겨루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여전히 입법 전쟁을 공언하고 있는데 각오와 운영 방향은 어떻습니까?
-->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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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언론 7대법을 비롯해 이른바
'MB악법' 저지에 총력 기울이며 지역 순회중이신데 어떤 부분을 강조하십니까?
-->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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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지역 방송의 경우 여론의 다양성,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을 위해 꼭 필요하고
지원도 절실한 데 어떻습니까?
-->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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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잇딴 정책 실패에
불구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은 제자리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최근 들어 변화의 조짐도 보인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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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민주당이 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이면서도
지역민 신뢰는 예전만 못합니다.
신뢰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__>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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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지난 연말연시 민주당의 국회 농성 과정은
당의 존재감도 알리고
정 대표의 리더쉽도 국민들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강경 투쟁을 계속할 것인가?
-->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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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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