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발주할 공사의 67%를 이미 발주하는 등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조기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 본청이 발주할예정인 6천 8백억 가운데
이미 67%인 4천 576억원의 계약을 체결해
발주했습니다.
또 20에서 50%까지 지급되던 선금 지급률을
10%씩 확대해
30에서 60%까지 올려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5억원이상 공사를 대상으로하는 원가심사기간도
평균 7일에서 4,5일로 줄이는 등
올 발주 예정 사업의 94%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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