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가
올해 2천 농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 기반을 구축해
지난 해 970여 농가에 불과했던
친환경 축산물 인증 농가를
올해는 2천 농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한우 1등급 출현률을
54%에서 56%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에 2백억 원을 지원하고 청보리 재배와 기계장비 지원 등에
4백 9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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