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동네 경제와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제살리기 운동본부는

광주 양동 시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의 뿌리인

동네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통해서

동네 가게와 재래시장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당장 설 선물과 제수 용품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기와 재래시장 가족단위 경제 체험과

역사 문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등의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매월 1회 이상 축제를 열어 공연과 전시회 등을 통해 손님을 끌어 모아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