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가 폐지되고 대신 4개 사업단이

구성됐습니다.



KT의 조직 개편에 따라 전남 지역 본부가

폐지되고 광주 법인 사업단과

광주 마케팅 사업단, 전남 법인 사업단과

전남 마케팅사업단등

4개 조직으로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또한 광주와 순천에 설치됐던

네트워크 서비스 센터 2곳도

광주와 전남,북까지 관할하는 호남 네트워크

운용단으로 통합됐습니다.



한편, 임원급인 광주 법인 사업단장에는

구전일 전 서울KT 광화문 지사장이,

호남 네트워크 운용단장에는

박형옥 전 네트워크 시설본부 투자계획국장이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