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사우나 여자 탈의실에서
옷장 자물쇠를 열고
현금과 가방 의류를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5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15살 박 모양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샤프펜슬용 심통으로 이른바
만능열쇠를 만들어
옷장 자물쇠를 열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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