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 수십대 훔친 20대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19 12:00:00 수정 2009-01-19 12:00:00 조회수 1

광주 광산경찰서는

양수기 수십대를 훔친 혐의로

2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새벽

광주시 남구 대촌동에서

미나리 밭에 설치된 양수기 29대를

한꺼번에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 해 말

광주시 도천동에서 42살 서 모씨의 승용차를

훔치는 등 차량 7대를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