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지방하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이
모두 지역업체에 낙찰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해
11개 사업지구의 용역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모두 지역업체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입찰은 지방하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11개 업체에
모두 17억여 원이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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