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곡 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이 확충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영암·장성등 2곳에 44억원등
모두 152억원을 투입해
도내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나주와 해남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색채 선별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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