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1 12:00:00 수정 2009-01-21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턴 혐의로

23살 허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허씨는 지난해 11월 나주시 21살 노 모씨의

집에 들어가 디지털 카메라를 훔쳐 나오는 등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260만원 어치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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