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압해 조선타운 조성 차질 불가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1-21 12:00:00 수정 2009-01-21 12:00:00 조회수 0


조선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신안조선타운 조성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신안조선타운은
당초 투자가 예정된 대한조선이
투자의향을 철회한데 이어
씨엔중공업은 퇴출,진세조선은 워크아웃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사실상 투자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지난해 8월
압해면 천 4백 50만 제곱미터에
중소형 조선단지와 배후단지 건설을 위한
일반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공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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