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의 119 신고전화가
하루 평균 1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전화는 모두
38만7천8백여건으로
하루 평균 1천6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화재나 구급신고가
전체 신고전화의 7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민원안내 문의가 25%
독거노인의 무선 페이징 서비스가 3%,
장난 전화 1%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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