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임금협상과 단체 협상 동결을 선언하고
노사 상생 전략 모색에 나섰습니다.
금호석유화학 노사는
여수 공장에서 항구적 노사 산업 평화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일반직 사원들은 임금 동결을 선언하고
임원들은 임금의 10%를 반납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금호 석유화학은 지난 1987년 노동조합 설립이후 22년간 무분규 임단협 타결의 전통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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