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지역 5개 아파트 단지가
탄소 은행 시범 아파트로 지정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온실가스 감축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봉선동 라인 하이츠등 5개 아파트 단지를
'탄소은행 시범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아파트 단지에서는
모든 조명이 'LED 조명'으로 교체되고,
전기 사용 절감과 자전거 타기 등
온실가스 절감 운동도 전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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