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농민단체가 주관하는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오늘 낮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장터에서는 도내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판매됐으며
모두 1억 3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추석 때도 7900여만원, 지난해 5월에는
'우리축산물 사주기운동'을 통해 2억17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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