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광주 동구청은
어제 광주 학동 남광교회에서
독거노인 120명을 초청해
떡국과 다과류를 접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이발 서비스와 미용서비스가 이뤄졌고
한의사의 수지침 의료서비스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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