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시가 비상경제상황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시청사 7층에서
'비상경제 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비상경제 상황실은
지난해말 잇따라 결성된
'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실무추진단'과
'재정 조기집행 추진단'을 통합한 것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경제살리기 대책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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