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금도 등 도내 8개 섬에서
온천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가
순천대 등 4개 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신안 비금도, 진도 가사도, 완도 보길도 등
도내 8개 섬에 걸쳐 모두 11곳에서
온천개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기온이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아서
온천 관광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4계절 관광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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